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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피아니스트
☆Fryderyk Franciszek Chopin - Nocturne No.20 in c sharp minor,op.posth.
폴란드 태생 피아니스트 피아노 하나만 보고 살았던 그에게 닥친 세계2차 대전의 아픔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던 그 그러나 독일 장교에게 숨어 있던 장소가 들키고 말았고,
죽기전 마지막 연주일지 모를 순간 영혼을 실어 피아노 건반을 누른다.
그모습에 반한 독일 장교가 끝내는 목숨을 살려주며 피아니스트 스필반은 전쟁에서 살아 남을수 있었다.
이 장면은 피아니스트 영화의 명장면.
피아노 소재로한 영화중 최고의 장면이다.
ps. 피아니스트에 나온 나치장교는 우리나라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기자로 나온 토마스 토마스크레취만이다.
Fryderyk Franciszek Chopin - Nocturne No.20 in c sharp minor,op.pos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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